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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관리자 2011.09.23 To do list... 메일 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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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정리가 안되길래... 기억도 할 겸 해서 메일을 적는다.

 

일단 deadline 걸린 일들부터...

 

1. 각자 국내 학회 논문 준비 – KOSOMBE 10월 7일(3일 전에는 보내 줘), KHBM 10월 16일(역시 3일 전에는 보내 줘) – 둘 다 조금씩 delay는 되지만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시간 얼마 안걸리니까 후딱 적길~

 

2. (정영진 박사, 최종호) JAM special issue 논문 – 마감일은 9월 30일... 내게 보내는 것은 늦어도 이번 주말까지~! 안그럼 못봐줌 (제출 못함~~) 그렇다고 대충 쓰라는 얘기는 절대 아님~ 밤새워서라도!!, 둘 다 논문과 함께 사용한 주요 reference들(특히 영진이) 메일로 함께 보내주길 바란다. 종호는 내가 별로 손댈 일 없도록 잘 써서 보내줄 걸로 믿는다. ^^

 

3. (황한정) Ergonomics 논문 revision – 마감일은 9월 30일... 아직 안보내 준 것 같은데... 담주 초에 안보내 주면 역시 못냄!!! 나 잠 못자게 하지 말아주길~

 

4. 이번에 졸업하는 3명은 한정이 학회에서 돌아오면 바로 졸업논문 발표 날짜 잡는 것 내가 잊지 않도록 알려주길 바라고... 그래야 내가 교수님들께 연락해서 시간 잡을테니까...

 

마감일 걸린 것은 이 정도고... 서울시 과제는 내일 랩미팅 이전까지만 작업하면 대강 끝날 듯! 도원, 미선이 수고 부탁

 

 

그 다음에는 각자 주요 할 일들을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 보았는데 혹시 빠진 것 있으면 알려 주길~ 나도 따로 정리해 두지...

 

정영진 박사

1. JAM 끝나면 다시 EEG로 귀환! – 자꾸 재촉해서 더 미루기 힘들 듯 ^^ 일단 이거 끝나면 예전에 계획한 것들 하도록 하자 (e.g. tDCS toolbox, tDCS 전극 설계(삼투압??) 등등... 또 뭐가 있었던 것 같은데)

2. tDCS phantom은 실험하는 것 봐주기만 하고 자꾸 시간 뺏기지는 말도록

 

조재현

1. 졸업논문 마무리

2. 마무리되면 전에 얘기하던 아이디어들 같이 얘기해 보자 (ECoG로 뭔가를 시뮬레이션하는 것이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잘 기억이 안나네... 기억하고 있지??)

 

임정환

1. 졸업논문 마무리

2. 졸업논문 마무리되면 (1) DTF 보완해서 논문화, (2) 소리 들려주는 SSVEP 분석, (3) LED 안경 인데 일단 졸업논문 끝나고 얘기해 보자. 한이가 매트랩 좀 쓰게 되면 LED 안경 온라인은 한이 시켜도 되고... 아니면 프로그램 짜 주고 실험 시켜도 되고...

 

황한정

1. 졸업논문은 다 썼으니까... 뭐 발표 준비야 닥쳐서 하는 거고, 예전에 하던 김경환 교수님 과제 neurofeedback 쪽 좀 더 구상해서 discussion하도록 하자.

2. 그리고 구현 못했던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 구현을 해야 하는데...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것은 SSVEP + P300 hybrid speller가 가장 좋을 듯 하다. 놀고 있는 BioSemi를 이용해서 구현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g.tec + BCI2000 조합으로??

 

최종호

1. 준비 중인 논문 2편 일단 다 쓰고 생각!

 

가장 할 일이 많은(다양한) 김도원, 심미선...

 

우선 강석윤 교수님 논문 리뷰 하는 것은 둘 다 담주까지 완료~

 

심미선 부터...

1. 손영민 교수님 분석 – 이건 전에도 얘기했듯이 예비 실험인지라... 그렇게 오래 끌 일이 아니다. 논문 들어갈게 아니라서~ 내가 시점 잡아주면 그냥 그림들만 내 주길... 어쨌든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2. 강석윤 교수님 LORETA 분석 –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정리하도록 하자~~!! 여기까지 끝내고 마음 편하게 세브란스나 성균관대 일을 하도록 하자.

3. 세브란스 MEG – 데이터가 일단 맞아야 분석을 하던가 말던가 할 것이기 땜에... 일단 데이터 맞춰보는 일만 일단 하자. 너무 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아직 거기 데이터도 많이 안모인 듯 하니까

4. 성균관대 EEG – 이쪽도 일단 데이터를 거기서 만들어서 주면... 우리가 처리하기 쉽게 데이터를 만들어 달라고 계속 요청하면 된다. 데이터를 쉽게 쓸 수 있게 가공이 되면... 지혜 프로그램을 잘 변형해서 너도 처음으로 full data 분석을 첨부터 끝까지 수행해 보자.

 

김도원

1. 이승환 교수님 관련 일은 계속 진행하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2. 졸업하려면 이번 학기에는 논문 써야 한다 – Schizo LORETA correlation 보는 것... Schizo source level connectivity... 는 빠르게 마무리해서 논문 쓰고,

3. SSSEP는 포기???

4. ASSR BCI는 한이를 통해서 구현

5. tDCS도 있는데... 이건 2번에 있는 논문 중에서 하나라도 완성하면 시작하도록 하자. 일이 너무 많구나.

6. 손영민 교수님 경우는 아직 데이터 모으려면 시간이 더 걸릴 듯...

 

도원이, 미선이 일들이 몰리니까, 혹시 석사 신입생 나머지 한 명 받으면 재현이와 영진이 일 물려 받으면서(간질 분석 쪽) 우선 도원-미선 팀에 투입시켜 줄 테니까 일 나눠서 하도록 해라. 너무 일이 많으면 하기 싫어진다. ^^

 

내가 처리해야 하는 논문 순서는

1. 9월 중, Ergonomics revision, JAM 논문 2편 제출 완료

2. 강석윤 교수님 논문이 다음 우선 순위

3. 재현이 high-frequency 논문이 다음 순위 - 10월 안에는 제출하마.

4. 다음이 한정이 SSVEP 논문

 

다행이 별로 안 밀려 있구나. 도원이나 종호가 논문 보내면 바로 봐줄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해 줘야 하는 일들

1. tDCS phantom 모델링, tDCS 해석 프로그램 작성(array type) –> 정영진

 

 

일손이 많이 딸려서... 서울시 과제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면 11월부터는 그 컴공과 학생도 부르고 한창희도 불러야겠다. ^^

 

서울시 과제 되면 발 뻗고 잘 수 있을 듯~ ^^

 

다들 힘내서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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