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계산지능 및 뇌공학 연구실은 2006년도에 설립되었으며 <뇌-컴퓨터/기계/AI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인공지능, 생체신호 기반 인간-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신경 재활 및 인지 증강을 위한 뇌신경 조절 기술 개발>, <신경정신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개발>, <뇌파 및 생체신호 분석을 통한 뉴로마케팅 및 뉴로에듀케이션 기술 개발> 등 첨단 뇌공학 주제에 대해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서울대병원, 인제대백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유수 병원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영국 UCL, 중국 칭화대 등과 국제협력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 LG전자, 삼성전자, 삼성SDS 등과 산학 기술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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